2002년 서비스를 시작한 한국의 모바일 채팅 로봇 서비스 ‘심심이’가 미국 앱스토어 출시 하루만에 Top10에 드는 성과를 얻었다. (엄밀히 말하면 출시 직후 이틀간은 2위, 그리고 나흘째인 지금은 3위다.) 옛날에 PC용 버전 시절부터 같은 이름으로 개발을 해왔던 것으로 아는데 정말 오랫동안 하나의 B2C 제품을 꾸준히 발전시켜온 멤버들에게 존경과 박수를 보내고 싶다. 개인적인 경로로 광고 매출도 얼핏 들었는데 벌써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인 듯 하다. 얼마전엔 상표권을 놓고 대기업과 긴 소송도 벌인 것으로 아는데, 여러 풍파를 헤치고 좋은 성과를 거두는 벤처의 모습은 언제나 참 멋지다. 토종 채팅 로봇 심심이가 이 여세를 몰아 해외에서도 계속 좋은 성과를 얻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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