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프게 성공한 사람은 참 자뻑이 심한 것 같고, 크게 성공한 사람이 오히려 조용히 살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나도 참 빈 수레 갖고 요란 떨어온 사람이기 때문에 요즘은 꼭 필요한 일이 아니고서야 가급적 여기저기 불려다니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또 뭔가 작은 것을 이루고 남들이 방방 띄우는 날이 돌아오면 다시 또 엉덩이가 붕붕 뜨겠지. 그럼 또 내가 잘한 줄 알고 자뻑 모드에 빠질지도 모른다. 그럴 때마다 이 글을 보고 자각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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