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의 원문은 이거다. <내가 대학원에 들어왔을 때 알았으면 좋았을 연구 노하우>

서울대 연구조교수가 자기 박사과정 시절을 떠올리며 후배들을 위해 만든 자료인듯 한데 쭉 읽다가 저 슬라이드를 보는 순간 연구자뿐 아니라 모든 이에게 도움되는 말인 것 같아 캡쳐했다.

“아무 생각 없이 출근해서, 자리에 앉은 후부터 생각해서는 안된다.
아침에 자리에 앉는 그 순간, 모든 것이 결정되어 있어야 한다.”

맞다. 참 맞는 말이다. 앞으로 의식적으로 아침에 일어난 순간부터 샤워, 걸어올 때까지 계속 생각 또 생각해야겠다. 뭔가 나태하고 멈춰있는 삶의 방식에 변화가 필요함을 요새 계속 느낀다.

+ 덧. 자료를 끝까지 읽어보니 뒤로 갈수록 더 좋다. 이건 연구자를 위한 자료를 빙자한 모든 직장인을 위한 자료 같다.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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