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인을 뒤늦게 깔았는데 UX가 너무 좋다. 이런걸 두고 ‘물 흐르듯 하다’고 해야지 않을까. 네이버 제품은 반성과 공부를 많이 하게 한다. 독과점 기업으로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지 않는 면은 차치하고서 오로지 제품만을 볼 때 네이버는 정말 타 서비스 벤치마킹과 유저 연구를 많이 하고 있다. 기능을 더 줄 수 있지만 멈추고, 심플하게 만들 수 있지만 초보자를 고려해 좀 더 알려주는 완급 조절을 너무 잘하는 것 같다. 과도한 친절은 짜증이 나고, 간지만 중시하면 어려워지는데 네이버는 딱 균형에 있다. 괜히 1등은 아니다. 우린 사람 수 적은만큼 더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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