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것을 몸소 실천하지 못한다면 제대로 아는 것이 아니요,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는 것보다 안좋은 상황일런지 모른다. 차라리 다같이 무식하면 단합이라도 되는데, 나 혼자 잘났다 생각하면 단합조차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하면 아는 것을 실천할 조직적 환경이 조성될리 만무하고, 나는 계속 머리로만 아는 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부조화를 안고 살아가야 할 뿐이다. 고로 앎에는 강인한 실천이 수반되어야 하며 항상 실천으로 이해하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아는 사람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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