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자드웍스 8년차를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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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B2C를 꿈꾸었고, 중간에 계속 그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지금 다시 B2C를 하고 있는 회사. 한 번도 쉬지 않고 무언가를 계속 새로 만들며 도전해온 회사. 위자드웍스가 7기 주총을 마치고 이제 8년차에 돌입했다. 예전엔 그런 생각을 안했는데 나는 요즘 평생 직장을 꿈꾼다. 이제는 함께하는 이들이 회사와 함께 성장하며 결혼하고 아이낳고 돈벌고 행복하게 늙어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 7기가 아니라 한 70기 주총 가는 IT 회사를 한 번 만들어보고 싶다. 내 힘이 닿는 한 이 회사를 잘 지켜주고 키워내고 싶다. 그리고 비단 나 하나가 아니더라도 이제 이 회사를 지켜내고 키워낼 사람들이 회사 안에 많이 있음을 느끼며 깊은 감사를 느낀다. 설립 이래 줄곧 십수명의 인원을 유지하면서도-때로는 50명 가까이 가면서도- 월급이나 퇴직금 줄거 안준적 없고 다른 회사 돈 떼먹은 적 한 번 없이 하고 싶은 일 하며 8년이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복받은 회사가 아닌가 한다. 이제는 지금 하고 있는 솜클라우드로 꼭 성공을 이뤄내야 할 것이고 내 모든 것을 다해 그리 만들 것이지만 일단 그 과제는 둘째치고라도 오늘에 이르게 됨에 먼저 감사한다. 만약 지금 누군가 어렵고 힘들어도 계속해서 도전하며 찍다보면 언젠가는 다시 기회가 올 것이다. 우리에게도 다시 가슴 뛰는 기회가 온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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