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는 동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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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박영욱 대표와 함께 여차저차해서 노량진에 갔는데, 컵밥이라는 것을 처음 먹어보며 눈물이 날 뻔 했다. 어렵게 공부하면서 2,500원짜리 컵밥으로 저녁을 ‘맛있게’ 때우는 내 또래 또는 조금 더 어린 젊은이들의 꿈과 희망에 찬 표정에서 스스로가 부끄러워졌다. 그러고보면 현실이 어려운 것이 문제가 아니라 꿈을 잃는 것이 더 심각한 문제인 것 같다. 나도 어제 노량진 고시촌에서 꿈과 희망을 얻고 왔다. 내게 주어진 소중한 기회와 위치를 잘 살려 꼭 다시 비상하는 나날이 오도록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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