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사도 구분 못하는 사회 초년에게.

간혹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사회 초년생들이 사회를 학교나 동아리로 착각하고 조직 구성원에게 사랑이나 팬덤 또는 동정과 같은 온갖 개인적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대놓고 표출하는 경우들이 더러 있는데 이럴때 정말 당혹스럽다. 사회 초년생들은 가르쳐주는 사람도, 혼내는 사람도 별로 없으니 그래도 되는줄 아는 모양인데, 정신 차리고 자기에게 주어진 할 일이나 잘하면 좋겠다. 꼭 주어진 일도 제대로 못하는 이들이 정신은 딴데 팔려서 개인적 감정을 대입시킨다. 명심하고 자중하길 바란다. 공과 사도 구분 못하는 아마추어 중의 아마추어 티내지 말고. 어렵게 시작한 사회생활 망가뜨리지 않으려면 이 정도 이야기에도 잘 알아듣기를 바란다. 이 글은 내가 주위에서 겪고 있는 바를 따끔히 이야기하는 것이니 부디 확대해석이나 오해는 마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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