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 없이 수난이 왔을 때에는

생이 안힘들 때는 나보다 멋있게 사는 사람들의 모습만 보며 부러워 하다가도 생이 힘들 때에는 나처럼 힘든 사람들이 어디선가 힘들어 하고 있을 모습이 그려지며 숙연해지고 짠해진다. 수난이 주는 아이러니.. 수난을 겪을수록 그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일상에서조차 행복을 찾을 수 있을 터이니. 수난을 겪기 싫지만 도리 없이 수난이 왔을 때에는, 그저 지난 후의 평화를 생각하며 어떻게든 잘 해결되리라 믿고 긍정적으로 꿋꿋이 살아가기. 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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