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할 수 밖에 없을 때는

가끔 보면 대체 무슨 일 하는건지 모르게 사업하는 사장들이 있다. 일반적인 방법과는 너무 다르게 해서 몹시 난해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인데, 장난하는 것 같다가도 그걸 지속 반복적으로 보여주고 무언가를 하나씩 작게나마 이뤄가는 모습을 보여주다보면 ‘오잉? 저게 무슨 말도 안되는 방법이었기에 실제로 하나씩 이뤄가고 있지?’ 신기할 때가 있다. 그러다보면 결국에 인식이 바뀌고 저 나름의 (나는 여전히 모르겠는) 사업 방법이구나 하고 인정할 수 밖에 없을 때가 있다. 여기서 교훈은 남들이 하지 않는 말도 안되는 (고정관념을 깬) 방식으로 사업하는, 그래서 별로 믿음을 사지 못하는 사장들도 자기 방식을 지속하고 생존하면 결국 인정받게 된다는 것이다. 고로 결국 중요한 것은 과정 중에 어떻게 하느냐가 아니라 결과적으로 살아 남았느냐 하는 것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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